[영화] 아는 사람은 다 안다. 액션 임페라토르... 견자단 (전쯔단) 예술-음악-영화

견자단 형님의 솜씨 끝내줍니다... -.-;;

//**********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무려 영춘권(부르스 리의 사부라죠!)으로 액션의 끝을 보여준다고 할까요...

게다가 좋아하는 두기봉 감독 사단들의 배우들이 나옵니다.

언제나 푸근한 임달화 형님 ^^ 그리고 경찰 역으로 나왔다. 일본군 통역역으로 나오는 배우분... 주로 악역이죠... 밉지 않은...

한번 보시죠..

사실 카메라가 못따라갈 지경입니다.

영춘권은 그 희안한 목각 인형 세워두고 권각을 단련하던데 부르스 리의 책에서도 나오더군요...

우선 우리 임달화 형님부터 보시죠...

임달화와 함께 두기봉 감독의 영화에 자주 나오시는 분이죠? 오른쪽 경찰역입니다.

북방권의 대가?랄까 고수와 겨루는 전쯔단 형님입니다... ^^ 스크린샷으로는 못따라가는군요.. 정확한 포착이... ^^

이 분은 임달화와 같이 두기봉 감독 영화에 자주 나오시는데 인물DB를 찾아보니 임가동이라는 분이군요.


마샬 아트는 잘 모르지만 북방권은 시원시원하면서 갑자기 길게 돌아차거나 번쩍 뛰어오르는 동작이 많네요... 도약 각술이랄까요?

영화속 엽문은 부르스 리 매니아라면 좋아할 만한 수련 방법과 동작 들이 잘 나옵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지요

완전 부르리 리가 생각나네요... ^^

창도 끝내주게 잘씁니다. 이 장면은 일본 만화였던 팔극권을 다룬 만화에서 사문의 최고 고수인 창을 잘쓰는 그.. 누구더라..

왜 제자들에게 마보를 몇시간씩 시키던 그 분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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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엽문] 두둥.. 액션 매니아를 위한 탁월한 선택같습니다.

헐리웃 액션은 007이 중국 액션엔 견자단 형님이.. ^^;;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

북방권의 대가가 엽문(견자단)을 자극하기 위해서 한마디 던지는 장면...

"영춘권은 여자가 창시했다더니 아주 가관이구나?(음.. 이부분 번역을 다시 봐야...)"

슬쩍 미소 짓는 견자단 형님... 그리고는 끝내줍니다...

덧: 이 영화에는 임달화 형님 말고도 견자단의 아내 역으로 나온 여배우가 아주 미인입니다. 일본 여배우 나카야마 미호 닮았는데 더 낫군요... ^^







덧글

  • 앞치마소년 2009/01/13 02:41 #

    창을 쓰고 제자들에게 몇시간씩 마보를 시키고...이서문을 말하시는거 같네요. 이가팔극권의 이서문입니다.:)
  • 무명고수 2009/01/15 19:27 #

    네^^ 말씀해주셔서 기억이 나네요. 이서문이었죠. 이서문이 창을 배운뒤에 보여준 포스도 대단했었는데요.. ^^
  • 다정이 2009/07/04 22:34 #

    와우. 엽문..저도 조조로 봤네요. 너무 생생해서 또 너무 반가워요.^^ 잘 봤습니다.^^
  • 무명고수 2009/07/05 20:41 #

    ^^ 견자단 팬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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