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劍之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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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다 히데오, 한밤중의 행진

영화를 먼저 봤던 작품이다. 2007년 영화화 된 작품인데 오쿠다 히데오의 원작을 영화화 한 것이다. 오쿠다 히데오의 책은 거의 봤는데 그의 책을 영화로 본 것은 이게 처음이었다. 내용은 파티업을 하는 남자 주인공이 어찌어찌 하다가 10억엔(한화로 100억원이 넘음)을 손에 넣을 찬스를 잡고 한밤중에 행진(활극을 펼친다)을 한다 ㅋ 뭐 그런 내용이다.

아주 재미있었고 유쾌했는데 이번에 책으로 다시 보니 결말이 영화와는 좀 다르다는 것을 발견했다. 책의 결말은 영상으로 표현하기가 좀 그래서 좀 바꾼 모양이었다.

영화에서는 밀리터리 소품 전문가가 나와서 바추카 포를 빌려주고 그걸로 차를 폭파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박진감이 넘쳐서 좋았던 이 부분은 책에서는 전혀 언급되지 않아서 좀 당황했다.

어쨋거나 평가는 ***** 꼭 한번 볼만한 유쾌한 영화이다. 참고로 남자 주인공은 재일교포인데 연기력이 꽤 괜찮다.

유명한 드라마인 장미없는 화원에서도 출현했었는데, 바로 그 남자주인공이 키우는 애의 친아버지 역이었다.

책으로 읽으니 기억남는 대사는 '미타물산의 미탑니다'하고 기억남는 장면으로는 '똘마니가 한밤중에 연고를 사러 달려 나갔다'라는 부분에서 훗하고 웃을수 있었다는 것 정도만 밝혀두자...


4월에 추천할 만화

히스토리에 7권

알렉산더 대왕을 중심에 놓고 있으나 그 아버지 대인 필리포스 2세도 다루고 있는데, 아우메네스라는 궁정 서기관이 주인공인 만화책. 그의 입장에서 세계 대제국을 건설하게 될 마케도니아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스포일러일수 있는데, 알렉산더는 왕비의 간통을 목격했고 거기서 뱀의 .. 음 거기까지만 이야기 하자... 게다가 이중인격 쿨럭... 뭐 직접 보면 아주 재미있습니다. 특히 7권의 후반부에는 필리포스 2세의 도시국가 공략이 본격적으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마케도니아가 이 만화로보면 선진강국으로 그려집니다.

Good to Great

원제: Good to Great
번역: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
평가: *****



짧게 탁월한 성과를 내는 기업은 많지만 길게 탁월한 성과를 내는 기업들은 적다. 그들의 어떤 특징이 그러한 성공을 가능하게 했을까?에 관해서 천착해 들어간 책. 짐 콜린스의 역작.

일독을 할 만하네요. 특히 그저 그런 성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는 단계로 도약하는 과정에 관한 묘사가 아주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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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드팩토리] 블루씨

황금어장